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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이벤트로 너무 터무니없는 고가탬을 뿌리니 참 씁쓸하네요(3)
당첨안된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이야기인가 ㅎㅎ 어느정도선은 넘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7.8에펄릿도 캐쉬탬으로 팔면서 ㅎㅎ 영자한테 항의하면 한마디 하겠죠
7~8 에펄릿 못써본 분들을 위해 캐쉬탬으로 만든거라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
드랍하는 7~8에펄릿 더 줄어들겠죠 .... 사서 쓰라고...
망자나 지도 캐쉬탬 나왔을때도 영자에게 항의하니 드랍률은 변함없을거라고
단 바쁜사람들을 위한 캐쉬탬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데드에서 망자하나 떨어지는거 구경하기 힘든이유는 뭘까요..
캐쉬탬 나오기전 한시간사냥에 두세개 기본 줍던걸 몇시간 사냥해도 안나오는이유는
그저 재수가 없는걸까요 ㅎㅎ
죽어라 득탬 안되는 허접 유저의 한탄이었습니다 ㅎㅎ;
매일 매일 공지를 보는게 공포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스릴감 넘칩니다.
공지가 쌓여갈 수록 접고 싶은 마음 쌓여가는 거죠
많이 너무하죠...;;;;
솔직히 소증 매증 사기템은 이벤트로는 너무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