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나라 의식구조(12)
게임성이든 상용화 시기 등을 따지는 것은 카발 회사나 게임평론가에게 맡기고 이전에 자신이 이게임을 지금까지 재미있게 했고, 좀더 하길 바란다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것이고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돈은 낼 필요가 없는것이고, 그냥 조용히 다른 상품을 찾아가면 되는겁니다. 그것이 바로 자유경쟁시장이죠.
마지막으로 안좋은 습성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나 이거 싫으니까 니들도 싫어해라' 이런 심보는 하루빨리 이땅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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