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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씨 에게...(11)

Vocalist 2006.04.07 19:40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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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입니다..

댓글 보고 상당이 우습고.. 글내용에 전반적인 당신 감정이나 심리가 나오더이다...

이제 힘드십니까? 대지도 않은 말 하시고 결국은 내가 카펠라 국가는 모릅니까의

대답에 꼬투리를 거시나이까? 이사람 말막하네? 내가 언제 막했소? 있는그대로

말한거 뿐이고 카펠라 국가원이 모르는거 같아서 모른다고 했는데 그게 우째 당신

심리를 건딜었소? 옛날에 잠깐잠깐 이야기 나눈 스샷이랑..게시판 글보니까...

서로의 존심때매 당신이나 나나...지금까지 온거는 나도 항상 생각하는바인데....

당신의 댓글이나 글은 갈수록 수준이 떨어진다오...

갠적으로.. 그래도 적길드지만.. 어떠한 사람보다.... 지금까지 카발하면서.. 다른 상대

길드 누구보다..잘할꺼야 하고 은근이 기대반.. 조심 반 했는데..당신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구료.. 왜 항상 남의 뒤에서만... 따라 갈생각만하시오.. 북벌이 어쩌니 저쩌니..

하시는데.. 북벌이 어쩌니 저쩌니 하믄 먼저 한번 해보시요.. 우리가 2등 처럼 한번...

당신네를 따라 댕길수 있게 해보란말이오....

하나 물어 봅시다.. 당신은 쥬피터유저들이 당신을 욕하되 당신은 그유저들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오? 난 지금 그러하오다.. 수많은 주피터 유저들이...

날 욕하오 욕 무지 묵고 있다오.. 허나 난 절대 부끄럽지 않다오.. 내가 왜이말하는지

아시오? 당신은 그렇게 절대 못하는 사람이라는거오... 우찌 갈수록 글의 내용이... 제가..

반문하기가 부끄럽게 하시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하고... 이래저레 보믄 요즘 근황은...

남의 부니기에 따라가는것만.. 물론 항상 양면성이라는건 존재한다지만... 아쉬워소 그러

는거라오.. 개인적인 견해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 하면서... 게임이라는 공간

속에서 .. 그저 게임에만 충실히 하고.. 겜하다보면 서로의 감정섞인 말또는.. 약간의

비아냥은 어디가나 다있는거고.. 이것또한 모든 유저들이 생각은 하고 있을거오.. 허나..

그 비아냥에 참는냐 못참느냐에 있찌만 저 포함 북벌.. 다른 유저분은 후자일거오.......

당신쪽도 후자일꺼라 생각하오...

내가 사과를 하고 나의 잘못을 알고.. 어떠한 행동을 할꺼란.. 생각의 글은 당신의 오버

모션이며.. 거기엔 나또한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며.. 당신은 그내용을 접어둔채..

이번글도 보면 다른거에 이야기 하시는데...이것보다 더 길게 적고픈데...

우리 그러지말고.. 당신이 나한테 했던말.. 국가전 나오면.. 두고봅시다...기억하나이까?

국가전 아닌 국가전 지금 나왔나이다.. 난당신의 말대로 하는거고..겜속에서.... 열심이..

해봅시다... 당신은 당신쪽일... 잘보시구.. 난 나대로.. 잘볼터이니...앞으로..

이런글 두번다시 적게 하지마시오...

이글이 당신의 자존심에 크게 상처를 줄지 모르지만. 첨에 이야기 처럼 있는그대로..

말한거오... 그럼 이만... 수고 하십시요 배달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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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참 다시 한번 말슴드리지만.. 저 광개토.. 프로키온으루 오십쇼... 카펠라로 몇명

들어 가서 스피이짓좀 하십쇼... 라고 그어떠한 누구 단한명 우리 북벌 길드원한테도...

한적 없소이다... 이런말을 하고 내가 스파이를 보내고 해따면 맹세코 개아들보다 못한

인간이오 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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