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토에대한 노가대식 대처법은 이제그만!(0)
하나. 오토유저를 발견한 유저가 스샷과 함게 신고를 한다 !
둘. 영자가 신고내용을 확인하러 케릭 아이디를 확인하고 그케릭 접속시 사냥터로
다가온다.
셋. 간단한 문제를 몇개 제시하고 대답이 없으면 7일간 계정 블럭 !
이렇게 하나 하나 찾아다니면서 언제 오토를 적발하고 막겟습니까.
그런거보다 다른 방법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그런 수동적인 대척방법으로 계정블럭을 시켰다 칩시다.
계정블럭 당한 유저들 대부분 게임 접습니다. 지금 현재 많은 유저가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랩 찍은 사람들은 아무런 메리트 없이 사냥중단
베이등 아이템거래사이트에 가면 심심찮게 90랩이상 유저들 케릭들이 헐값에
사고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케릭을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죠 . 파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7일간의 계정블럭은 오히려 카발유저의 수를 감소시키는 일입니다.
만약 자신의 조카나 게임도 잘 모르는 부주등에게 카발을 시켜줫다고 봅시다 .
오토신고가 되서 영자가 와서 확인하는데 그아이들이 대답을 못했다고 합시다.
그럼 그사람도 오토가 되는건가요? 자칫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수있습니다
물론 그사람들 그냥 다 접겟죠 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머 제생각이 100%옳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개선점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먼저 오토유저를 이벤트화 하는겁니다 . 피케이 이벤트죠 .
하나 . 오토유저를 발견하면 부엉이를 깝니다.
둘 . 부엉이를 치게되면 마을로 보내는게 아니라 케릭 행동정지를 만들게하는 기능을
만드는겁니다.
셋. 오토유저에게 피케이 신청을 하게 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점 피케이신청법에대한 방식을 바꿔야됩니다 .
피케이신청을 햇을때 1분간 수락을 안하면 결투가 취소가 되는게 아니라
피케이를 신청을 햇을때 30초간 수락을 안하면 자동으로 결투가 시작되는 시스템으로
바구는 겁니다 .
아무리 고랩이라도 부엉이 치고 약 1시간이나 아니면 30분간 케릭 정지가 된다면
(그런 커스[저주]버프를 구현해야겟지요 )
피케이 되서 얻어터지고 그러면 안죽을 사람 없겟죠 .
그렇게 해서 오토 유저들 보이는 대로 죽이면 오토유저들 솔직히 자주 돌아다니지도 못할거고 그리고 오토유저 계정블럭으로 인한 카발유저 들의 감소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시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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