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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들 던전의 타임의 의미는?(5)
보통 파티 던전 파밍이라 하면 필드에서 십게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서나
필드에서는 쉽게 할수 없는 레이드 파밍 사냥을 구성할수 잇게 만드는것이 기본 일겁니다. 또한 레이드 또는 파밍을 구성하여 서로 연계를 해가며 즐겁게 사냥 할수 잇어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던전 파밍은 서로의 커뮤니티를 이끌며 개인의 노가다성 사냥을 탈피 하고
여럿이 하는 게임의 재미를 부과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카발 던전 타임? 이건 진짜로 파밍 던전의재미 커뮤니티 사냥의 재미를 완전
무시 하며 진짜 노가다의 집대성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라고 말해야 겟습니다..
타임을 위해 그저 기계적으로 사냥하기 급급하며 서로의 연계ㅡ플레이 파티원을 도우며 사냥 하고 파밍 사냥 을 하며 파티원끼리 커뮤니티를 부과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몹을 사냥하는 시스템 과히 최악이라고 볼수 잇습니다...
몹을 더욱 강화시키더라도 타임을 없애고 어려운 몹을 파티원끼리 서로 도우면 연계플레이 하며 파밍하는 재미를 부과해야한다고 봅니다.. 혼자 사냥 하나 피밍을 하나 그저 기계적으로 몹을 사냥 해 나가야만 하는 시스템 과연 어떠한 재미를 더 느끼셧습니까?
저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파티시스템의 장점은 와우나 다크에이지오브 카멜롯과 같은 게임에서 찾아볼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카발에서도 이러한 점을 기대 햇습니다.
지금까지 솔로잉으로 기계적인 사냥과 스킬랭업에 실망을 느껴가는 입장에서 와우나 기타 레이딩 게임에서의 파밍을 도입함으로서 파밍에 의한 커뮤니티 사냥의 도입을 기대 했습니다.. 그러나 3일간 던전 사냥을 통해 솔로잉 사냥 과 별다른 차이를 크게 느낄수 없어 실망이 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죠.. 과연 던전 파밍을 하며 파티원들과 어떤한 커뮤니트를 이끌수 잇다고 봅니까? 영자님들은 과연 던전 타임을 부과하여 어떤한 재미를 이끄실려고 하셧습니까? 과연 영자분들은 던전 에 타임을 부과하여 사냥 해보시고
파티원끼리 어떤한 커뮤니티를 할수 잇다고 봅니까? 진정 카발을 노가다의 게임으로 만드시려고 하신겁니까? 그저 던전 타임안에 사냥을 끝내고 아이템 분배하고 ... 그저 아이템을 좀더 쉽게 구하기 위한 노가다성 던전입니까? 영자님들께 진정 묻고 싶습니다...
시스템 하나를 패치 하더라도 그저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쫒기 보다는 다같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 하여 좀더 내실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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