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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방치되고있는 신종 스토킹....친구등록~!(3)
현생활에서의 스토킹도 마찬가지지만 겜상에서의 스토킹도 소름끼치기는 마찬가지가 ㅇ아닐수없다.
헌데....어째서 카발은 이런 스토킹 행위를 방치하는지 이해를 할수가없다.
오래된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경우에도 한쪽만의친구등록과 양쪽모두의 친구등록은 상대의상태추적에 있어서 차등 적용시키고 있다.
그사람의접속을 바로알려주거나 접속한 채널와 게임을 알려주는것은 양쪽 모두 친구 등록을 한경우에만 해당하며 한쪽의 친구등록시 직접 확인할 경우 접속 여부만 확인이 되도록 되어있다.
또한 예전에 했던 온라인게임에서도 서로의 위치를 알거나 상대가 잇는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선 양쪽모두 친구등록을 한경우에 한해서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런데...왜...왜!!!카발만은 내 아디를 일방적인 친구등록을 한경우 내가 스토킹을 당해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누구든지 내아디를 보고 일방적으로 친구등록을 하게되면 내사냥터와 위치 접속사항을 모두 알아 스토킹 행위가 가능하게 하며 내 사냥터에 찾아와서 꼬장을 피우는 행위도 가능하게 된것이다.
당하는 본인의 경우 일일이 상대를 알아내서 차단을 해야하며 그리해도 누가 나를 친등햇는지 조차 알수가 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 있다는것도 문제이지만 이런 시스템을 악용해 이런 스토킹 행위를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변태같은 자식들이 잇다는게 더짜증나는 현실이 아닐수없다.
의견을 고려만 할것이 아니라 게임유저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현재의 친구등록 시스템은 하루빨리 수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시스템을 악용해 스토킹 행의를 공공연히 하는 몇몇의 몰지각한 유저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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