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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내 멋대로 예측하는 내일 패치 ㅋㅋ(6)

알칼리 2006.01.10 21:24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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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그라운드, 포가튼루인의 모든 몬스터의 레벨이 하향됩니다.
언데드그라운드, 포가튼루인의 모든 몬스터의 아이템 드롭율이 상향됩니다.
인스턴트 미션맵의 네임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의 아이템 드롭율이 대폭 상향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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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업뎃 중에 이건 내일 패치될듯 합니다. 그리 많은 작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수치 조정하는 것이니..그리고 최대한 빨리 적용한다고 공지까지 했으니 내일 이루어 질듯 합니다. (아마도...... 내 멋대로 하는 예상 ㅋ)

그렇게 된다면 (아니더라도 늦어도 담주에는)
오스 방어구, 쉐도우 티타/아쿠아의 가격 대폭 하락하고
이제 오스미움 무기가 당분간 비싸게 거래될 건 누구나 예상하는 일.....

하지만 오스 무기류도 그래봤자 보름 못 갈겁니다..
4차 업뎃에서 레어 무기 나오기 시작하고 레어 무기가 어느정도 풀릴 시점에는 오스무기 또 똥값될 것이고.... 에효

오스 방어구랑 쉐도우 무기 당분간 쓸 줄 알고 업코 아낌없이 주고 장비 샀었는데
2주도 못가서 똥값 될 줄이야.. 어렵게 마련한 제 아템들을 생각하니 허탈하군요

게임 업뎃 자주 되어서 새로운 맛이 있다고들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장비 마련한 사람들을 보호해줄 무언가가 있어야 겜 할 맛 나지... 이거야 원..

다른 게임은 새로운 아템이 나오더라도 +가 높으면 새로운 장비가 나오더라도 기존 아템들이 어지간히 값어치를 하는데... 카발은 똥값되는 건 순식간......

제련 시스템 자체가 이런 악순환의 원인인것을 운영자측은 아예 모르고 있는강?
제련해봐야 +3씩 오르는 건 +1을 만든건 +7 만든건 똑같은 이상한 제련시스템....

+4이상 아템 만들때 페널티는 엄청 강화 시켜놓고 아템 성능 상승은 똑같으니... 쩝
리스크가 올라가면 그에 따른 보상도 올라가야 되지 않는강...
요즘 +7 만드는 사람 있나요?
+3 방어/공격 올릴려고 +0될지 모르는 위험부담 안고 인챈하려고 드는 사람이 이상하지....

거의 보름마다 업뎃해서 장비 새로 맞춰야 되는 실정이니.. 힘드네요....

이번에 오스 무기 어렵사리 구해서
또 어렵사리 크리작/크뎀작 해서
또 어렵사리리리리리 +5정도까지 올렸다고 생각합시다....

하지만 그 아템 값어치가 얼마동안 갈것 같습니까? 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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