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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남은 유져수와 회사의 수익관계(1)
요즘 쫌 뜬다 하는 게임들 오픈베타때 100만 우습죠..
현재 접속자를 보면 일단 10프로는 확실히 넘는거 같구요.
대충 20~30프로정도 남앗찌 안나 싶습니다.
의외로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남으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10프로정도 생각햇는데, 지금 가맹 피씨방이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30프로정도 잡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인계정 중심으로 계산을 해보겟습니다.
1달 계정이 20000원 + 부가가치세(10%) 2000원 입니다.
하나의 계정당 회사로 2만원이 들어갑니다.
유져를 100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10프로 즉 10만이 남으면 1달 수익 20억
20프로 즉 20만이 남으면 1달수익 40억
30프로 즉 30만이 남으면 1달 수익 60억입니다.
물론 유료화한 시점 기준입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MMORPG 게임의 수명이 2년으로 잡고 있고,
1년까지는 투자비와 약간의 수익을 뽑고, 2년이후로는 적자를 보는게 태반이라고 합니다.
위의 계산은 어디까지나 순수 계정비로만 계산한 것이고요,
다른 요소들(캐릭터산업, 광고효과 등등)에 의해서 +@될수 있습니다.
1프로만 남아도 한달에 2억이라....
운영자가 어느정도 잇는지 몰라도 그정도면 적자는 면할듯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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