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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카발이 점점 라그나로크를 닮아 가는듯한 느낌이 ..(0)
라그나로크도 디펜으로 케릭이 먹고 삽니다.
한때 회피 케릭이 최강이었을 적이 있었지만
카발은 회피케릭을 볼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적용되는지 않되는지 모르는
방어율(정확한 의미로 모르지만) 몹에게 회피를 한다는건지
댐지를 줄여준다는건지
크리케릭도 라그나로크에선 첨엔 각광을 그후 무시를 받다가 다시 떠오르다가
어느순간 저밑으로 잠수를 ..
악세사리도 그렇습니다. 악세는 무조건 디펜(세이프티링) 간혹 특정옵의 악세도 쓰이긴
하지만 지금의 카발도 모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라비티에서 일하던 사람이 이스트 소프트 사로 옮겨 갔는지 ,,
오늘부터 엄청난 글과 악플이 예상되는 바이크 키의 방어력 하락
어느정도 지나면 그래도 너두나두 낄려구 할 것입니다.
누구나 포작에 업작한 아탬을 끼고 있으면 그거라도 있으면 좀더 나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제까지 팔린 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불하겠으나.
28일 이후 래어로 드롭되는 키의 가격은 어느정도 될지 예상이 안됩니다.
가격의 등락폭이 크겠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엄청난 가격으로 상승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5천만 알즈보단 싸길 바랍니다.)
더 높은 업작에 대한 부담과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방어력 향상 악세사리이므로
앞으로 몇개 더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여기까지는 제가 라그나로크를 해왔고 그로 인해 카발 온라인에 대해
느낀점을 올린것입니다.
전 또 다른 예고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잠시 ^^.. 밑에 예고기사 2편 구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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