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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카발온라인 유료화 너무 이르다..(2)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만에 유료화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자신있는지는 모르겟지만 말이죠.
업데이트가 10차까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10차업데이트가 돼는 순간 게임의 완성도가 100%가 됀다구 치고.
지금 3차업데이트 햇는데 그럼 지금 게임의 완성도는 30%가 됍니다.
보통 온라인게임은 50~70%는 구현해놓고 오픈배타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카발은 50%의 완성도두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유료화를 한다는건 먼가 믿는구석이 있다던가 아니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밖에 해석이 돼지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사람이 50%이상 빠져나갓더군요.
사람이 없으니 32개 이상돼는 채널은 자연히 줄어들겠구요.
아이템베이나 매니아같은 현금거래 사이트에서의 카발머니도 자연히 내려가는것입니다.
갑작스런 물량공세때문이죠.
보통온라인게임은 오픈배타를 5개월 이상하는것인데...
제가 보기에 카발 지금 상태로는 전혀 가망성이 없어보입니다..
맞는 말이긴 하군요...^^
그래도 하는 사람은 한답니다..
하기 싫거나 맘에 안들면 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