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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김장중씨 인터뷰중.(플레이포럼중)(0)
김대표 : 타 게임 때문에 일찍 유료화 했다는 말은 맞지 않다. 곧 오픈베타를 앞두고 있는 게임들과는 다른 영역에 있는 게임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개발자들도 개발자이기 이전에 게임 유저다. 우리도 와우 굉장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으며 에버퀘스트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철권이나 버처파이터를 흔히 하는 말로 목숨을 걸고 플레이한다. 점심 내기로 위닝일레븐을 즐긴다.
카발 온라인은 그런 굵직굵직한 게임들이 가지는 강점에 비해 부족한 요소를 분명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게임들이 주지 못하는 재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카발에는 확실히 존재한다. 게임 개발업계에서는 막내지만 카발 역시 굉장히 고생해서 열심히 만든 게임이다. 우리 게임에 장점이 분명 있다고 믿는다.
이하영 기자( joosh@playfor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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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게임을 해보신분이 공지도 없고 몰래 패치하시고
유져들의 아이디를 차단하고 블럭시키고
돈이 많타는이유료 계정을 압류 시키고
게시판의 권리를 무시한체
3계월에 베타기간을 언급하였으며
그 3계월 들은 유져들은 차분이 게임을 즐거면서
어느선이되면 만랩도 키웠겠다 계정을 알아서 넣습니다
하지만 40일이된지금 아무공지없이 업데이트 된다는말과
그와동시에 유료언급은 유져를 기만한것입니다
더군다나 기본적인 장사시스템하나 없이 어떻개 유료를 생각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길드 표기도없고 암튼 수출을 한다니
걱정입니다 이모든거 해결하고 수출하십시오
나라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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