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넵튠] ㅋㅋ 어제 장섭에서 있었던 웃기지도 않은일..(1)
앵앤XX였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여..
장섭에서 뭣좀 팔아보려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귓말로 .. "머하나?" 이러더라고요
당황한 저는 누구세요? 이러니 "길마다 뭐하나?"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죠.. 어제 갓 길드들어서 길마님도 아직 한번도못보고 지내던 터인데
갑자기 길마라고 하고선 반말 찍찍..
뭐 뻔하죠 첨에 몇마디 주고 받다가 돈좀 달라는 식으로 사기 칠려는 놈이죠..
아 어이 없어라 ㅋㅋㅋ
사기 칠 꿍꿍이 땔치고 조용히 겜해라 이카니 말 없더군요 ㅋㅋ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