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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참으로 웃음 나오게 하는 시스템이군여...(2)
1:1 문의는 답변 받지 못한 글이 하나라도 있으면 추가 질문을 할수 없고..
또 답변은 오지 않고..
GM헬프미라는 곳은 시간대라는 걸 만들어 놓고는 전부 불가능으로 해 버려 이용할수 없고..
운영측 실수로인한 아템,겜머니 소실에 대해서는 운영정책 들먹이며 복구불가라는 운영측의 답 외에는 들을수 없으며..
유저들은 패치 한다고 하면 아템,머니 사라질까 두려워서 전날 미리 이런 저런 방법 다 동원하고..
분명 게시판 보면서 삭제할 글들을 삭제 하면서도 버젓히 아침이나 되야 공지 한방으로 모든걸 해결 하려구 하는 운영자 보면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방법이 아닌 무슨 노예나 하인들에게 대하는 듯한 기분 들게 하고..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 전의 내용이지만 개발이사 인터뷰 내용에 '떠날사람은 떠나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 들이는..' 이라는 내용도 너무나도 우습고.. 이게 무슨 오락실의 갤러거인가..
오픈 베타든 클로즈 베타든.. 배부를때 배짱 부리고 배고파 질때까지 배짱 부리기 보다는
배부를때 관대 해지면 효과는 몇곱절이 된다는걸 모르시나..
지금 게시판에 욕하고 악글 쓰는 분들.. 저분들이 원래 저런줄 아시나요?
그 누구도 관대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본성격보다는 수그러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상태는 열이 받힐 대로 받혀서 본성격이 나오는걸 넘어서서 내면의 악이란 악은 모두 응집된 상태에서 나오는 감정들이라구 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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