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도대체 여고생이랑 전화로 욕하고 싸운게 뭐 자랑이라고(7) 제비둥지 2005.11.11 14:28 106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뭐 자랑거리라고 계속 복사글 올리시나...무슨 댓글을 원하는건지"아~님 너무 잘하셨어요""쫓아가서 패주지 그랬어요~""우와~ 님 딥따 용감하시네요!""짝짝짝"남자답게 삽시다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왠 반말? 게임상에서도 그러시나요? 자기맘에 안들면 반말하시나?
왜 따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단지 제비둥지 너만! 글올릴때 마다 이렇게 설칠까??거기에 의문을 가저보자 ㅎㅎㅎㅎ?한번 설치면 신경 안쓰는데 계속 설치면 의문이 가지겠지 ㅋㅋ?
그건 내가 할소린데요.유치하게 무슨 문법으로 시비성 글 다시나 ㅎㅎㅎ
말 비꼬는 솜씨로 미루어보아 여고생이랑 싸울만하네요
아 그러니까 여기 계시판 담당이라서 그러군요 ㅋㅋ?
한번 쓰는건 괜찮은데 복사해서 자꾸 글 올리니까 짜증나서 그래요
언제봤다고 저한테 "너"라고 말하시는지..
그리고 날리가 아니라 난리입니다.
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네요.내가 쓴글 마지막에 두는 크게 뜨고 읽어 보라고~그냥 감정적인 느낌으로 써서 올린 글이라고~멀 어쩌라고 너가 날리치세요?거기에 의문이 많이 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