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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찜찜한 운영 짜증납니다 --+(0)

태풍의중심 2005.11.12 00:18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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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가 됐다면 해당시간으로 빽을 시켜서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막아 주시던지,
아님 철저히 조사하여 악용으로 판단되는 사용자 영구 압류 조치를 하시던지.
발견시간 써버다운시키고 조사 부터 해야 하는게 정석 아닙니까?
복사는 된거고 자진해서 상점에 버리시라는 공지가 좀 우습지 안습니까?
버리믄 돈은 안생깁니까? 그럼 돈은 그냥 길바닦에다가 버립니까?
그리구 해당시간 때에 물건을 거래 한분들 얼마나 찜찜할까요?
내가 구입한게 혹시 복사된아이템이 아닐가? 이런 불안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잇어야 합니까.. 좀 제대루 운영좀 하세요.
저두 해당시간대에 업글코어 구입햇는대 찜찜해 죽겠습니다.

오늘 패치도 이상하게 해서 사용자들 원성이 대단하다구 생각되는대
운영또한 이런식으로 하신다면 불신은 계속 커져만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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