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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대표이사 인터뷰중 하나..출처-플포(0)
A : 저희는 첫 날부터 그렇게 사람이 몰릴 줄 몰라갖고, 서버를 사실은 저희가 동접 8만 명
이 버틸 수 있는 서버를 구매해서 준비해 두고 있었는데, 첫날에는 저희가 글쎄요, 많이 몰
려봤자 한 2만 명? 정도를 생각을 했어요. 근데, 워낙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까 저희
가 생각했던 방화벽이 그걸 다 처리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첫날, 둘째 날까지 꼬박 밤새
우고, 버그 잡고, 방화벽 세팅 다시 하고, 그랬었는데 유저들 반응을 보면, 글쎄, 며칠 전
까지 만해도 서버가 불안정했었으니까, 욕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일단 ‘월드 오브 워크래
프트’랑 비교해 주시는 게 좋았죠(웃음).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또, 글쎄
요 [ 저희 게시판이 좀 다른 게시판하고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하
게 좋은 쪽으로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욕하시면 서로 밑에 댓글들
이 쭉 올라가니까 ‘알바냐’하시더군요(웃음)] . 알바를 둘 여유조차 없는데... 그런 것
들이 되게 재밌고, 예상치 못했던 버그 스샷들 보는게 참, 마음이 아플 때도 있고, 재밌을
때도 있고 그렇죠.
[ 저희 게시판이 좀 다른 게시판하고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하
게 좋은 쪽으로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욕하시면 서로 밑에 댓글들
이 쭉 올라가니까 ‘알바냐’하시더군요(웃음)]
[ 저희 게시판이 좀 다른 게시판하고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하
게 좋은 쪽으로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욕하시면 서로 밑에 댓글들
이 쭉 올라가니까 ‘알바냐’하시더군요(웃음)]
[ 저희 게시판이 좀 다른 게시판하고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이상하
게 좋은 쪽으로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욕하시면 서로 밑에 댓글들
이 쭉 올라가니까 ‘알바냐’하시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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