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레오] 드디어 운영자측 의도 알아냈다.(12)

Suddendeath 2006.10.05 19:51 475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돈복사는 최근일이 아니라

신섭 레오가 생기고 2일정두 지나고 나서
돈복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템 베이 많이 돌아다니신 분들은
각 서버당 돈50억 또는
레오 서버에 10억을 올린사람을 본 카발 유저분이 분명 계실겁니다.

신서버가 나온지 그때당시는 6일 정도 였는데
아무리 중국 작업장이라해도 그사람들이 기계가 아니고
또한 사람이고 하루종일 내내 사람바꿔가며 6일동안 풀로 돌린다 해도
레벨 1에서 6일동안 풀로 돌려서 100은 넘을지는 몰라도
돈은 10억은 벌기 힘듭니다.

이것은 역시 돈복사이고

지금 레오에서 계정 블록당한 사람 한두명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현으로 거래한사람들은 단순히 불법 거래라서
계정블록 7일이 아니라

복사된 돈을 사고 그것을 사용함을 막을라고 블록일을 정한겁니다.
약 7일동안 말입니다.
솔직히 현거래 하면 계정은 영구 정지입니다.
허나 블록먹은 사람은 7일동안 정지입니다.
또한 복사한 돈을 현금으로 판사람은
계정이 영구 정지에다가 카발측에서 소송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돈복사해서 퍼질때로 퍼져버린 알즈는 운영자가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뻗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운영자는 이벤트라는 거짓의 탈을쓴 알즈회수 송편이벤트를 만들고
절때 불가능한 RW-5라는 고가의 아이템을 걸고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송편중에서 제조아이템은 이벤트 시작하고 하루 이틀 지나고
삼일째부터 드랍이 어느정도 잘나온다 생각할만큼 터지기 시작했고
의도적으로 하루째는 제조아이템을 0개부터 시작하는 의도적인 버그를 만들고

이에 유저를 질리게 해서 상점에서 비싸게 송편을 대다수로 사서

돈을 낭비하고 그 낭비한 돈은 운영자가 회수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거래를 한 그돈.
여러분이 소유한 알즈도 복사품일수 있습니다.

출처는 사이언스 카발입니다.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12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