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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시 답답한 소수 유저분(0)
"님이 제시" 라고 말하시는 분 많은데 그럼 적당히 대충 가격 불름니다.
그럼 소수 답답한 유저분 왈 "킁", 아니면 "내가 줍고 말지" 하고 가버리시는데
아니 그렇다면 어느정도 시세도 알고 계시는분이 시라는 얘기인데
물른 가격이 좀비싸거나 터무니 없다면 "님 그건 어느정도에 팔리니 얼마에 주세요"
하면 되지 뭘 바가지 씌워서 팔려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립니까..
아예 본인이 가격을 부르시던가요 본인이 살려는 가격을 말하면 되지 이사람 바가지
씌우나 안씌우나 확인하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지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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