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든것은 벤치마킹에서 출발합니다...(4)
그냥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머리에서 창조된것은 진짜로 얼마되지 않아요
자기가 아 이거 정말 새롭다! 라고 생각해낸거라도 말이죠..
지금가지 나온 어떤 겜도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창조된것은 없습니다.
다 기존에 것들을 벤치마킹하고 거기에 자신의 창조성을 덧붙여서
좀더 발전시켰을뿐입니다.
액션 RPG의 시초라 불리는 디아블로, 온라인RPG의 역사인 울티마등등...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새로 개발한 게임의 개발자가 이 게임은 전혀 벤치마킹없이 새로운 창조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00% 구라입니다.
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게임에서 벤치마킹합니다.
결국에 정말 잘되는 게임은 얼마나 벤치마킹을 잘 했느냐가 99%이고
거기에 얼마나 창조성을 결합시켰느냐가 1%입니다.
그럼 다른겜 베끼는거냐?;;
아닙니다.
벤치마킹과 베끼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것의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일뿐이죠.....
뭐 그냥 심심해서 헛소리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캬캬캬...>_<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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