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반

[넵튠] 국가전은 포기 -_-(2)

알칼리 2005.12.25 00:06 710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전 국가전은 포기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1달하고 접을껀데
이런 속도의 개발상황이라면 3달은 커녕 6달은 걸릴 것습니다.

PVP 구현 --> 밸런스 조정 --> 5명 제한 파티에서 거대 파티 시스템으로 변화 --> 파티했을때 각종 버프 구현 ---> 유저의 국가 선택 기간 --> 국가별 신규 마을 만들기 --> 국가전에 필요한 NPC/전쟁터 만들기

끝도 없습니다. 얼핏 생각해봐도 위에 것들 다 해야 되는데 기본적인 PVP도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유료화 하면서 언론사에 인터뷰한 거 다 사기극이었습니다.
3달안에 엔딩보고 접을 수 있다더니
3달안에 저거 다 개발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국가전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시나리오 퀘스트 다 업뎃 해야 엔딩을 보고 접지요
포트룩스 맵부터는 시나리오 퀘스트 없지 않습니까?
URL 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목록

댓글 2

댓글쓰기
0 / 1000 byte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