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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사기꾼 로진탐을 조심하세요(6)
스토리 입니다.
명점을 2섭에서 만점당 300만에 산다고 해서 평범한 가격이기에 한참 제조때문에 알즈딸려서 잘됐다 싶어서 10만점을 4번에 걸쳐 넘겨줬죠. 알즈를 먼저 받았어야 하는데..읔..
그 과정을 저희 길드원형 한분이 보고 계셨어요. 저랑 거래할게 있어서 지켜보고 있는데 10만점 주는 순간 로그아웃이 되는 겁니다. 전 또 튕긴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가 2분 정도.. 뭔가 이상한 낌새가 나오길래 전체창으로 로진탐을 찾았는데 8섭으로 로그인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이놈이 지능적인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바로 섭을 탔는데 섭을 타면서 거래 내역에 관한 대화창이 사라져서 결정적 증거가 사라진 점이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거래하실땐 분명 거래에 관한 대화내역을 반드시 스샷으로 찍고 섭을 타세요. 그 거래 내역이 없으면 운영자도 잘 처리를 않해줍니다.
웃긴 행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희 길원들님들이 자진 동참하셔서 그 로진탐 사기꾼을 겁나게 찾아 다녔죠. 그리고 다른 길드원보다 제가 먼저 다행이 찾아서 거래를 마무리 짓자고 하니..세상에 "너가 말하는 꼬라지가 갓잖아서 않준다" 이러는거예요..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전 오해가 있었으면 오해를 풀고 거래는 거래니 마무리 짓자고 그러니 계속 말 꼬투리 잡으며 배째라네요. 그러면서 난 돈이 없는줄 아냐? 그러면서 바이크 타고 쓩~~그 순간 사기 많이도 쳤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끝까지 추적하구 저희 길드에서 선배한분은 불끈해서 옆에서 혈압올라하시고....
그 다음의 또다른 행태.
6섭 언데드 포탈 입구에서 길원님들 모여서 로진탐과 대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때의 말.. "너가 그냥 PVP 걸어서 나한테 명점 줬잖아" 전 그래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제가 착오가 있었으니 다시 돌려주세요" 이런말을 한 저도 참 웃기지만 착오를 4번이나 일으킵니까? 어이가 없어서..암튼 그순간 나오는 한소리.."배째라!!!"
10만점..알즈로 3천점 그것보다 이인간하고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나는겁니다. 로진탐 그 쓰레기도 이 글을 보고 있겠죠. 조심해라. 우리 길원 전체가 너 친추 되어 있으니 그때 모였던 사람들 다 친구차단해놨던데 소용없다. 내 부케만 5개, 거의 대부분 그정도 숫자되니 대충 400케릭 정도 한번 차단해놔봐라. 그리고 저번처럼 쟁섭에는 나타나지마라 너 고유번호까지 알고있으니까 너 쟁섭뜨면 무조건 가서 죽일테니 긴장하고
100랩되면 거기서 퀘스트 포기할 생각해라. 루인알지? 거기서 퀘스할라면 아마 뜨는 순간 뻘건 아이디들이 겁나게 달려들꺼다. 이 글을 보시는 카펠라 및 프로키온님들 국가는 서로 다르지만 이 넘만은 국가를 초월해 이런 뭐 같은 녀석은 겜 못하게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번호가 기억않난다. 고유번호는 나중에 댓글로 올릴꼐요
로진탐 <-- 친추하시고 거래 절대하지마시구요. 쟁섭 뜨면 바로 가서 죽입시다.겜 아주 접어버리게 사기나 겁나게 치면서 떳떳히 다닐수 잇는 그럼 겜이 아니란걸 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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