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시작은창대 하였으나 그끝은 미비하구나..(1)
쭉 해온 유저로써..그간에 애정을 쏟으면 했던 게임이기에
끈덕지게 붙잡아보고 있었습니다.
클베때만해도 훌륭한게임..기대작..등등
왠만한 클베유저들 입에서 나오기힘든 많은 칭찬을
들으며 멋지게 시작했지요.
저의 1년이 넘는
게임불감증도 이겨낼만큼 즐겁게 해왔는데..
결국 이제 이런꼴로 변해버리다니요.
제가만든 길드와 그길드에서 아직까지 접지않고
게임하는 형들과 동생들 땜시
이렇게 적은시간이라도 접속하고있습니다.
허나 언제 소리없이 접을지는 모르죠.
카발.
부디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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