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6띠우다가 2억8천 날리고 접습니다. ㅜㅜ(7)
한.. 일주일동안 착실하게 망자돌고 하면서 돈을 모았드랬습니다..
광고계속하면서 돈 모으고 모으고..
드디어 살돈 마련 한뒤 다시 일주일정도 흐르니
누군가 귓말이 오더군여. '얼마에 사실꺼져?'
너무 반가운 나머지..
일단 5천 불렀습니다..
그렇게 팔겠다고하더군여
쫌 깍아주면안되여 하니..
쉽게 4500에 팔겠다고하더군여..
더 깍으면 좀 그래서.. 걍 삿습니다.. 갠적으로 싸게 삿다는 생각에...
보통 1억 가까이도 나가는 아이템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 까지는...
일단 창고에 모아둔 업코 43개를
일반창을 옮긴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른쪽 클릭해가면서 눌러 재꼇습니다..
결과는 +3
가지고잇는 돈 1억 8천만원 전부 업코로 바꿧습니다..
결과는 +3
5까지 한... 10번넘게 간것같은데 .... 와... 어이없더군여.진짜.
진짜로 혈압이올라 뒷골이 땡겨왔습니다...
아.... 이러다 쓰러지는구나 .. 하는 생각에..
쟁섭가서 화풀이좀 하고 바로 종료후 카발삭제했습니다. ㅜ.ㅜ
헬멧은 8천들어가고 +6
갑옷은 1억2천들어가고 +6
신발은 1억5천들어가고.. +6
장갑은 2억8천들어가고 +3
아 진짜 어이없어서리..
누구는 업코 30개면 충분하다는둥
8개로 6띠웠다는둥 하는데
난 왜 이렇게... 어이가없게끔,, ,,,
진정 저주케릭은 .. 득을 못하는 케릭이 아닙니다.
업코질을 못하는 케릭이 진정 저주케릭입니다..ㅜㅜ
ee
전 6개로 6만들었었는데 ㅡㅡ; 순간 버그인줄 알았네요 ㅎㅎ
오스투솟 +6셋 만들려는데 ..뚜껑이랑 장갑이 좌절이내요 ..특히 이넘의 장갑...오늘도 없는형편에 잡템다팔고 이리저리 모아 업코 좀 사서 질렀더니 ..+5가 내리락 오르락 몇번의 굴곡을 거치더니 +3이 되버렸내요..
지금껏 득템이라곤 업코랑 5수호가 전부인 허접 포실입니다...
님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저에겐 전 재산이기에 참 공감이 가는 글이내요 ..ㅎ.,ㅎ;; 힙냅시당~!!
크 그거 나는 옛날에 중코 30개가지고 티타늄 숙련셋 +5 만들려다가 포기하고 4로 맞춘기억 그이후 업코 생기면 걍 바로바로 팔아버린다는 ㅋㅋ
사람돌게만듬 한번 +됫다가 다음번에 - + - 반복 ㅋㅋㅋ 업코만 날라감
저주 캐릭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이벤트때도 글코 계속 사냥해도 업코를 못먹었다는 거.ㅋㅋ 더군다나 프리미엄이었다는거.ㅋㅋ
저주캔지.. 뭐 운이겠지만.. 운이 없는 거겠죠.ㅎㅎ
그분 이제는 업코 드셨을라나..;
신섭에서 새로 해보시는게? ㅎ
저주케릭 그런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