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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전기세 많이 내면 카발 고렙된다.(8)

용감한녀석 2006.03.18 09:30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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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필드에서 사냥하는 시스템을 유도는 못할 망정..
너도 나도 더미로 동전신공으로 내몰고 있는 카발의 무성의한 시스템..

망자라는 던젼이 있기는 하나 즐기자고 게임하는 던젼을 망자에펄렛 이라는
90만 알츠로 거래되는 아이템으로 던젼 출입증을 만들지를 않나....
게임 재미 요소로 즐기자고 던젼을 들어가는게 맞는거늘..

오스방어구는 이미 거래채널에서는 쓰레기 급이오! 유저들간에 거래할 아이템이 없다.
거래할 아이템이 없어서 즐기자고 들어가는 아이템인 망자 에펄렛을 90만 알츠에 거래
하고 있는 유저들의 시스템이 옳은것이더냐? 유저들이 잘못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내몰고 아둔한 카발 시스템에 문제가 많게 보이는구나.

던젼을 무료 입장으로 바꾸어라 유저들을 사냥터로 좀 내밀어라

카발 오픈부터 정량제나 시간제는 안한다고는 하였으나 그 진의가 궁금하여
GM과 통화해본 결과 정량제는 유저들의 건의로 인해서 의견 반영 차원에서
시행하였다고 한다.

허나 게시판을 살펴보면 정량제 시행 잘 하였다는 소리보다 업데이트는 뒷전으로 돈만
챙길려는 수작이 아닌가하는 의문의 글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어찌 되었는 일이요?

카발 운영팀이나 개발팀은 1차 간담회에 지키지도 못할 망언은 왜 하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2월중 분명 만렙을 풀고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였으나..

3월 중반이 넘은 시점까지 달라진게 더미 말고는 없는게 현 실정이다.
전기세를 많이 내는 사람이 스작을 열심히 하여 높은 랭크를 달성하게 되고..

GM의 무성의한 답변과 전화태도로 천지도 모르는 GM이 카발의 반을 망쳐 놓는구나..
전화 통화하는 GM은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누구인지도 모르는 GM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어느 기업이 어느 고객센터가 그리 대하더이까?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이 GM의 역활을 대신하는게 정상이거늘 천지도 모르는 GM의
넉두리에 유저들 혼란만 가져오는구나..

이벤트라고 있는거는 불특정 다수가 상품에 걸리게 하여끔 누가 상품을 가져가지도
모르게 서버와 ID는 물론이거니와 하다못해 직업이나 레벨도 안가르쳐 주고
흙탕물에서 진주를 찾으라는 격으로 유저들을 기만하는구나..

하다 못해 이벤트 당첨은 GM과 관계된 가족들이 모두 다 가져간다 더이다.
이런 말이 안나오도록 투명한 이벤트 당첨자와 그 내용을 밝혀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유저들 싸움 붙이게 7채널을 전쟁 채널로 바꾸지를 않나 귀가 찰 노릇이다.
업데이트 내용이라고는 PK시 명예 1점이 올라간다는 내용을 적은 의도는 서로 싸워서
명예를 올리라는건가? ㅋㅋㅋㅋ

7섭 전쟁채널을 차라리 일반 채널로 바꾸어 유저들 더미나 칠 수 있게끔 만들것이지..
이왕 만든거 못 돌리겠다? 이 심뽀인가? 7섭이 전쟁채널로 바뀐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7채널에는 파리만 날릴뿐 간혹 몇명은 사냥터 자리 때문에 가는 유저들도 있긴하다.

잘 못된게 있으면 빨리 그 진상을 밝혀 유저들에게 사과와 개선해야 될 것을..
이 잘난 GM들이 한 술 더 뜨는구나.

카발의 얼굴인 GM의 무성의한 답변과 전화응대는 누가 감시하고 견제를 하는게요?
카발 개발자들은 그래도 개발자라고 어깨에 힘만 들어가서는 유저들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멍청하게 출근과 퇴근의 평범한 월급쟁이 노릇만 하고 있고 천지도 모르는 GM들의 답변과 전화응대로 유저들 식상만 늘어가는구나..

전기세 많이 내는 사람이 카발에서 우대되는 시스템에 진저리가 난다.
이런 뻔뻔한 최연희 같은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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