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 온라인과의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년수로 3년이네요 .. 첫해는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다가 공부한다고 접고 다시 시작 작년 겨울에는 아버지상으로 다시 접고 올해 다시 시작.. 그래도 뭔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 오게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이벤트 참여도 이정도 까진 해본적이 없었는데 ^^*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 벌써 자정이.. ㅎㅎ 짐 두 눈은 반쯤 감겨 있고 하품도 계속 나구 그래도 컴터 앞에서 떠나지 못하는건 아마도 설레임.. 기대감 ^^ 아닐런지 ..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게 즐길 수 있으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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