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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 들어서자마자 카발을 시작하게 됫네여 `-(0)

웅 사 마 2008.01.01 00:23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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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쌀쌀한 날이 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여기 저기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가 한창이지요.

2008년도에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십시오.

2007년도에 있었던 슬픈일, 기분 상했던 일, 화났던 일들.. 다 날려버리고

발걸음을 가볍게 하여 새해를 보냅시다.

카발 유저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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