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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라님과 명심보감님께..(0)
온라인은 상대가 안보이기 때문에 자기 기분만으로 쓰는 글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기분을 상하게 한단것은 어제 오늘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축복하라님께서 그리 사과 하시니 저 또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명심보감님 말씀도 또한 잘알겠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습니다...
저는 실상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바쁠땐 무척 바쁘다가도 한가 할때는 2~3일 정도의 시간이 간혹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다 보면 집사람과 아이의 눈치에 마음껏 게임을 하지도 못합니다...
두분께서 양해 하시고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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