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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라님과 명심보감님께..(0)

하 늘 나 리 2008.01.25 03:23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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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까지 접속하시어 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제글은 삭제 하였습니다.
온라인은 상대가 안보이기 때문에 자기 기분만으로 쓰는 글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기분을 상하게 한단것은 어제 오늘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축복하라님께서 그리 사과 하시니 저 또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명심보감님 말씀도 또한 잘알겠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습니다...
저는 실상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바쁠땐 무척 바쁘다가도 한가 할때는 2~3일 정도의 시간이 간혹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다 보면 집사람과 아이의 눈치에 마음껏 게임을 하지도 못합니다...
두분께서 양해 하시고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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