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맛간을 이용해서... 눈 사람 부활..그리워요(3)
저야 랭작을 끝냈지만 이제 시작하는 유저나 아님 랭작을 마치지 못한 유저들..
혹시 렙은 높은데 랭작은 중간정도 인분들..
몹으로 랭작하기 힘들죠?
서명운동이라도 할까요? 눈사람 부활
아님 여름을 겨냥해서 야자수나 므흣한 비키니? ㅎㅎ
이런것으로 랭작을 위한 것들이 분위기 하기위해서..ㅎㅎ
맘 맞는 분들 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
게임을 사고 방식이라고 하다니...쩝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드리는 것 아닌가요?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그건 그사람의 문제인거죠.
충분히 스킬값없다고 징징 거리는 사람이 문제죠. 랭작만 해놓고 천천히 사냥하면서도 벌수 있는 문제이고..그리고 그런게 부활하지 않아도 결국 불화를 일으킬 사람은 일으키는데...이번 이벤트로 그런 모습이 보였다고 모든 이들이 그렇게 될거라고 그런 사고 방식이라고..모두 싸잡아서 말하는 말투가 잘못 된거 아닌가요? 쩝
게임을 쉽게 쉽게 하는것이 잘못인지...그리고 그냥 막간을 이용해서 우스게 소리로 넘어 갈수 잇는것을 이렇게 따지듯 말하는 것도 그다지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이벤트몹 랭작하게 부활해달라고 하는게 맞는 이치라고 생각하십니까?
랭작만 해놓고 스킬 업글비 없다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더군요 ㅎㅎ
그냥 발견되는즉시 잡으면서 돌아다녀도 부케 쌍트랜 됩디다~
부활하기전에 그걸로 랭작하는 사람들 사고방식부터 고쳐야한다 봅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 보면 참 어의없더군요.
그거땜에 유저간에 서로 시기하고 반목하고.
잡으라고 있는 걸 죽이면 뭐라하고.
리젠시키지 않았다고 뭐라하고.
길원 받아주면 전에 있던 일로 길드 분위기 다운시켜버리고.
그게 자랑인양 떠들어 대면 잘잘못을 떠나 자기 변명뿐인 쪼졸한 사람으로 보인다는걸 왜 모르는지. 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