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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몇자 적어봅니다 (34)
씁쓸한 마음에 몇자 적게되었네요
카펠라(월강) 에서 프로키온(바헬) 로 전향후 카펠쪽 아실만한 분들이 왠만함
피해안주고 모른체 하고 지나가는디 자꾸 치시는데 서운한감이 있네요
물론 대화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도 있지만서도 티타셋 입은 사람 흔치도 않고
배틀키고 먼저 덤비시는 분들 계시는데 한번 죽음 섭타버리시더라고요 (싱겁게 ^^ )
친추해도 거절하시고 말이죠 또한 친추되있던 사람도 지워진분 계시는데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누군지 뻔히 아는디 바로 앞에 서계시다 보스 다잡을때 되니 2사람인가
더오고나서 뒤치기하시던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깟게 머길래 알던사람도 쳐불고 하는지 ㅡㅡ;
머 친추걸어봐야 받지도 않을것이고 인자 얼마 안남은 인맥분들 외엔 다 적인셈이네요
쟁 좋아라 합니다 친추와도 거절안합니다 포탈타고 섭타불고 그러지만 마세요
쪽팔리게 죽을것 같음 포탈타는 사람있는데 아템점 맞추시고 컨트롤좀 늘리시고
와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친추걸고 덤비지도 못할거면서 부케릭으로 이름도 못밝히고 뒤에 꽁꽁 숨어서
글씨나 끄적거리는 사람들 없겠죠? 이상입니다
(길드 와 국가간의 문제는 절대 무관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이니..)
fr : 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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