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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오랬만에 삽질(2)
꺼꾸로 쑤셔박고선 한개 날려먹음 ^ㅡ^
그래도 업코지르는데 재미붙어서 순수 셋팅에 도전중입니다.
대략 35억 예상하고 있는데 11억 벌어놓은거 오늘다써버렸습니다.
24억으로 나머지템을 맞춰야하는데 올해가기전까지 가능할런지....
매증부츠/장갑 3.5에 내놓은걸 그냥 사둘껄하는아쉬움이 ~~~
복귀한지 4달지나가는데 갈길이 멀군요.. 그래도 템맞추는 재미가 있는데
레오섭 럭링값이 최고더군요.. 한짝만 사면돼는데 돈을 또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대박기원하면서 망1만 죽도록 돌고있습니다. 뽑고도 남을만큼 잘돌아가지만 아직까진
섭옮기구선 대박이 없네요... 이런재미로 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렉/버그/벨런스 이런거 신경안쓰고 삶니다.
아이템을 다맞추면 10등급과 만렙에 도전해야겠네요.
서버옮긴건 조금 아쉽지만 제조자가 다른데로 가서 살게 없더군요..
하여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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