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 다른 계정으로 오베때 했었습니다.)처음 카발을 제작했을시 영자들은 랭작이란 개념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앗다고 생각 합니다. 오래전 기억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위자드의 경우)"소드 랭크 오르니까 스텟도 오르더라"라는 형식의 게시판글이 올랐던게 기억이 나는 군요. 자기 클래스와 상관 없는 스킬 랭크 올리는게 좋다는(물론 그 땐 스텟조정하는포션은 없엇습니다만) 소문이 퍼졌고 그 이후 너나 할 것없이 자기 클래스와 상관 없는 스킬의 랭크를 올리게 되었고 이게 랭작의 시초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영자도 랭작이란걸 인정을 해버렸고(안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랭작하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론은 위대한 한국 게임 유저들이 카발의 또다른 발견을 하게된 결과물이 랭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2008.07.01 11:21
skunap
상대적인 개념 말구 절대적인 개념요 .. 맨날 100대맞다가 어느날부터 10대맞는다고 좋아해야할일이 아니잖아요.. 에휴..하틴 베이어스님 글 보니 갑자기 과거의 슬픔이 몰려오는 ㅡ
랭작 쉬워졌는대 ..무지..
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 다른 계정으로 오베때 했었습니다.)처음 카발을 제작했을시 영자들은 랭작이란 개념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앗다고 생각 합니다. 오래전 기억이긴 하지만 (예를 들어 위자드의 경우)"소드 랭크 오르니까 스텟도 오르더라"라는 형식의 게시판글이 올랐던게 기억이 나는 군요. 자기 클래스와 상관 없는 스킬 랭크 올리는게 좋다는(물론 그 땐 스텟조정하는포션은 없엇습니다만) 소문이 퍼졌고
그 이후 너나 할 것없이 자기 클래스와 상관 없는 스킬의 랭크를 올리게 되었고 이게 랭작의 시초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영자도 랭작이란걸 인정을 해버렸고(안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랭작하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론은 위대한 한국 게임 유저들이 카발의 또다른 발견을 하게된 결과물이 랭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적인 개념 말구 절대적인 개념요 ..
맨날 100대맞다가 어느날부터 10대맞는다고 좋아해야할일이 아니잖아요.. 에휴..하틴 베이어스님 글 보니 갑자기 과거의 슬픔이 몰려오는 ㅡ
정말 과거 1시간에 컴플 하나 오르던 생각하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