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아이템 거래시...(1)
그랬더니 " 제시요 " 라고 한다
순간 머라고 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시세대로 불렀다.
그랫더니 파는사람이
"미쳤어요? 시세가 얼만데" 라며 면박을 줬다.
상황이 너무 웃겻다.
예를들어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하나들고
이과자 얼마인가요? 라고 물엇는데
알바생이나 사장님이 " 제시"
이런다면?ㅡ,.ㅡ 그래서 대충 이정도 드리면 되나요?
라고 했는데 또다시 알바생이나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게 얼마짜린데 라고
말한다면???
너무한 비약일지는 몰라도 사려고하는 사람한테
가격을 물어보다니ㅡ,.ㅡ 만약 아이템가격이 100만원
짜리인데 초보자가 몰라서 1000만원 드리면 될가요
하면 완전 초보 등치는게 아닌가...
이기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무언가를
판다고해서 살려고 온사람한테 가격을 물어보니
제시요 라고 대답하는건 정말 양아치 라는 생각이든다^^
안판다고 하면되지 미쳣어요는 좀 심했다 미쳤으면 병원을 가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