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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카발이 남달랐던 이유..(1)
시작 했었습니다...그랬던 저였는데...화려한 스킬에..묘한 매력의 카발에 푹 빠져 있을때 지금의 남친을 만나 카발을 더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언제 아이온 나오길 기다렸냐는듯이 카발에 미쳐 있던 한 유저였습니다...
쟁이란거에 관심 없던 한 유저가 나도 집행자 달아 보고 싶단 생각에 사냥하다가도
쟁하러 가곤 했었죠...그런데 어제 10시 쟁 할려고 하는데 팅김이...
이왕 못들어간거 업이나 해야지 하고 다시 접속 했는데 10분동안 접속불량...
접속했어도 할 맛 안나 접속 끊고 다른 걸 했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니 어제 저녁시간까지만해도 남친과 전 우리도 집행자 달 날이
멀지 않아다며 신이 나 있었네요...어제 그런 후 남친이 템 정리하잡니다...
겜 접자고 하네요...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 카발 잊지 못하지 싶어요
다들 열렙하시구 즐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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