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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카발 오랜만에 들어와서 ^(3)
제가 했을 때 허경영님과 빵상 아줌마가 있었을 시절? 그 전인가? 눈사람 잡는 퀘스트같은거 했었어요. 눈사람이니 크리스마스려나? 아무튼 그 때 했었는데.
정말 운영진 분들도 일일이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화려한 퀘스트에 너무 화려한 기술까지.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시험때문에 한동안 뜸해서 결국 접게 되었는데요.
카발이 이렇게 유명해진거 보니까 제가 다 기쁘고,.. 애들한테도 막 선전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카발 시작해보려구요. 그 때 레벨이 50이었나? 그랬는데.. 오빠도 군대에 가고
이제 휴가 나올때가 되서 괞찮은 게임 알아보고 있는데, 카발이 눈에 띄더군요.
카발 정말 유명해질 줄 알았어요. 여태 한 게임 중 1위로 뽑을 정도로요. 시험때문에 접은게 다 후회가 되더군요. 나름 그땐 폐인소리 들었었는데. 그렇게 그 기세로 쭉 했으면
지금쯤 랭킹 한번 들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도 나고. 지난일이지만요 ^^
정말 진심으로 카발 유명해져서 기쁘구요. 앞으로 더 번창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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