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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하다고나 할까요?(8)
이번 이벤트로 산타코스 나오면 인장달고 아직 못 깨던 레이크(블러디오크200마리...& 그 외...) 나 볼캐닉 쾌를 하려고
플래티넘 연속 해서 클릭을(완소 생성시 꽤 높은 확율로 사라져서 완소보단 플래티넘을 주로 여는데 플래티넘에서 횡재가 어려운것 같군요. 완소서 아주 적게 푼건 아닐런지...)... 기간제 바이크3개 기간제 보드4개, 물약4개? 리턴스톤2개...
흑 결국 산타코스가 연속2개(방어+200) 나왔군요.(솔직히 산타코스 연속 2개면 좀 어이 없죠.) 인장사려면 돈이 좀 모자라서 (로그아웃을 하면 사라져서) 돈 좀 모으려고 언데드에서 망자랑 루이나카드 모으고 있을때...
뭐 준비 해서 갈려고 할 쯤에 갑자스던 팅...그렇습니다. 팅이 문제 였습니다. 어떤 오류인지는 몰라도 걍! 팅~! 이더군요.
그럴때의 허무함...플래티넘 모아 신나게 클릭해도 팅 한번이 다 해결해 주시니 허허...
산타코스 창고 보관은 안되어도 로그아웃시 사라진다는 것만 아니어도 좋은 이벤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팅 한번하니 좀 당황스럽군요.
뭐 좋은 아이템 나오서 먹으려 할때ㅡㅡ> 팅... 과 기분이 같다고 할까요? 어지간하면 팅이 없는데 꼭 먼짓을 하려면 예고 없는 팅...
로그아웃 아웃 기간제 산타코스에 대하여 좀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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