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라코] 요즘 미쟁에서..(3)
지난번에 갔을때두 느꼇지만 어제 세삼스레 또 느끼는군요..
지난번에는 11시 5시 두군데루 나눠져서 수비하면서 공격하면서 거점 확보하면서
하다 어느 시점에 다드리니 모길드에 어느분이 11시 포기하고 5시 오링하죠
하시더군여.. 어짜피 점수야 확보한거니 상관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지는 싸움이라두 어느정도에 전략(?) 전술(?) 이런게 없어진지 오래지만
국가쟁 아무리 포인트 위한 쟁이라두 그렇게 한다면 솔직히 욕하구 싶더군여..
어제 같은경우두 소거점 확보없이 그냥 11시 5시 우르르 가서 적 부활 없애는 식으루
진행하시던데 진행에 자신없으면 그냥 여론에 따라 움직이심이 어떠실지 합니다.
나름 생각하시구 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만.. 렙도 만렙이시면서 그렇게 하시는게 좀
아닌듯 싶네여.. 쟁 지휘두 해보고 이기는 싸움 지는 싸움 해본 입장에서 어느정도 거점 확보 수비 하면서 쟁을 진행해야지 지는쌈이다 어느 한곳에 오링 이건 당해보셧다 싶이
샌드위치 돼서 콜드루 진걸루 기억합니다만.. 쟁을 누가 지휘하구 진행하구 이런거 따지구 한건 워프 쟁이면 모를까 그외 쟁은 체계없이 그냥 진행하는걸루 느껴지네여
꼽으면 쟁 안가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글 쓰냐 하시겠지만 지금 미쟁 자체에 문제를 말씀
드릴려구 하는겁니다.. ^^ 한 국가 소속으로 미쟁을 참가하면서 지는 쌈 이기는 쌈 하면서 솔직히 포기하듯 그렇게 쟁하기는 싫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