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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루토섭의 잭와일드입니다.(3)

baesm777 2009.04.10 01:49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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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거짓말한거라생각하십니까.....
근데 누가 그런 어이 없는 거짓말을 합니까 잠도 못자고 억울해서 어제 사기당한시점부터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데...
그리고 꼬마돼지말에 따르면 절모른다고 하던데

그럼 제가 알지도 못하는사람 잡고 누명씌우고 말도안되는짓을 누가하겠습니까? 이런식으로

정말 말도 안나옵니다.
없는사실만들어서 그오브 제가 팔던거 사람들 다압니다 그거 어디로 넘어갔는지 꼬마돼지랑 본사가면 다나오는걸 전 가자면 바로갈수있습니다.

근데 어케 제가 꼬마돼지한테 사기당한날 꼬마돼지왈 친구가 줬다고 했다는데
유저여러분 누구를 믿으십니까...
본전도 못찾는일에 제가 거짓말을 지어서한는걸까요?
아님 제가 아탬이나 돈이없어서 그런걸까요?


이제 하도 하도 울고 지치고 해서 모라 말도 안나옵니다 .
아까 섭에 들어와서 말하는걸 들었어여
거지같은게 붙어서 아탬 달라고 한다고 ㅎㅎ
제가 거지라고요... 나이도나보다 15살이나 어린사람한테
이런말을...

아무튼요
지금까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여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해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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