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이런 식이니, 게시판이 이모양이지요.(5)
글쓴이로 하여금 괸히썻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게하고
사람 바로 만들려는 분들, 어떤 인간들인지 보시려면 제 아래 글을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카펠이나, 프로키온을 떠나서, 모르는 사람한테 막말하고 헛소리 해대는게
우리 게시판의 현실입니다.
그럼 반대로, 글쓴이가 작성한 내용이 틀렸으면 정중히 “그건 이렇습니다”
라고 정중히, 덧글하는 사람이 몇 분 이나 있을까요?
이러니 누가 글을 쓰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겠습니까?
광견병 걸린 개 마냥 물려고 달려드는데..
내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냐고요?
어짜피 미쟁할꺼 개인행동은 조금 줄이고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글입니다. 주목받고 싶어서라구요? 그럼 인도자 된 김에 인도자 외치기로했겠지..
그럼 다 들을 텐데..왜 글올렸냐구요? 같이 생각하고 방법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냥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기 위해서요. 물길이 사방 할 방으로 흘러가는걸
한데로 모아서 흘려내보내자고 한 말에, 정신나간 분들은
나보고 섭을 타라 마라 하는데, 내가 미쟁을 불참하던 참여하던 내맘입니다.
나 하나 없어도 미쟁은 잘 돌아갑니다. 그런 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침묵하는게 싫었을 뿐입니다. 개인주의가 점점 심해지니깐
다시 한 번 모였으면 했습니다.
카발 게시판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 얼마나 생각없고 나뿐사람들이 있는지 잘보세요.
틀리고, 잘 모르면, 잘 알려주거나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을
미친 듯이 악플로 도배합니다. 그런데 당신들 나 알아요? 왜 친한척이요?
많은 유저가 카발운영정책 때문에 실망해서 떠나는게 싫어서 글쓴거고
카발로 맺은 인연이 카발을 떠남과 동시에 서서히 멀어지는게...물론 제가 부족해서
그런것이겠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떠나고 이제 저 혼자 남게 되어서
혹시나 다른 사람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해서 이러궁 저러궁 글썻고
이벤트 문제점도 글로 올렸고 중복당첨도 이게 뭐냐고 건의했었습니다.
그게 다 나 잘나서 지껄인겁니다. 이제 속이 시원해?
사람 뒤에서 욕할 생각이나 하지말고...뭐 할 줄 아는게 욕하는거 밖에 더있나?
그런다고 내가 글 내리고 사과라도 할까봐? 웃기고 있네..
내가 그렇게 물러 터졌을까봐? 왜? 남자가 왜 그리 말이 많냐고?
경상도 놈이라 무뚝뚝하게 폼만 잡고 살아온게 싫어서 게임에서 라도 재미있는 웃긴 사람
소리 듣고 싶어서 그런 다 됐냐?
이제 내말이 쉽게 들리나요? 똥을 똥이라 그러고 된장을 된장이라고 한거 가지고
유식한척한다느니 예언을 한다느니 고작 그런거 밖에 생각못해?
그래도 조금 오래 해서 먼저 경험해서 한 경험식이다 됬냐?
이런 글 보니 기분 나뿌지? 나도 기분나뿌다.
고작 할 줄아는 말이 초딩밖에 없는거지...생각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니깐.
부끄러우면 그냥 가지? 왜? 손이 근질 거렸나? 그럼 다른거나 흔들어요.
그러니,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덧글 달 때는 조금 신중히 달란 말이다.
이제 시간내서 훈시 해주기도 싫다. 그냥 까악 까악 대세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to
글 내리고 말 아끼라는 충고 고맙습니다. 저도 적을 만들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런 것 들에게 굴복하기 싫습니다.
저런 생각 없는 것들 때문에 쥐때가 설치는겁니다.
예사모님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지가 막말허는구먼 ㅎㅎㅎ 너도 고소해줄까 ? 니가 자주 허는말이잖냐 ?
손담비가 부릅니다~~ ?가미쳤어~~!!
음;; ~~`에효 ㅋ
손좀 적당히 놀리시구 이글이 내생각과는 전혀 아니다 싶으면 아예 무시하면될꺼아니에요?ㅋ 굳이 댓글달아서 보는사람들의 눈쌀찌푸리게 하는 이유가뭔지요?ㅎ 그리 할말많으시면 1 : 1로 대화하세요 ㅋㅋㅋ
아직 머릿속의 개념들이 덜 서신건가 ?ㅎ
그리구 비판평도 비판평다워야 상대가 거기에 순응하는거죠
그리 무시하고 할말 안할만 다하면서 얘기하면 누가 듣기라도 하나요?ㅎ
말은 적당히 가려하시구 웁스삼촌 쪽에서도 곱게곱게 나오는건데 왜이리 예민반응이 많은지요 다들 적당히하시죠 ㅎ
그리 기분상하는건 싫어하시는 분들이 다른분들 자극하는거 하난 끝내주더군요 훗, 정말 웃긴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