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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가온 길쟁에 대해 궁금하십니까.(25)
사건의 전개과정과 한개인의 씁쓸한 맘을 적어 보고자햇던 이유가 오히려 논쟁을 확대시키는 듯한 분위기로 바뀌는 것 같기에 제나름 판단으로 내용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가장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기에 그 내용을 적으면서 대충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쟁을 루시가 먼저 원햇다는 얘기땜에 가온분들이 더 날카로워 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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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측에 떠돌고 있는말이
"느닷없이 조용 이 몹잡고 잇는데 루시 분이 가온 쟁하자는거야 ??
이말 하고 실수 엿다고 ,,,,"
,이자리에 제가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상황을 모르시는 분이 많나 보네요.
당시 11시 가온 이고 기타 자리가 다잇엇고 루시가 5시엿습니다,,
근데 무턱대고 두분이 자리없다고 여기서 사냥하겟다고 그냥 치더군요.
그때 한길원이 한분을 가온 길원으로 착각하고 먼저 이렇게 얘기햇습니다.
가온가서 치세요(11시 잇는데 왜 여기서 치냐는 뜻입니다).
근데 무작정 계속치니까 그 길원이 가온 쟁 하자는거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이때가 정신적으로 서로 날카롭게 진행되어 오던 시기엿을겁니다).
저도 첨엔 쟤가 무슨말을 하나 했습니다. 사실 제 자신도 당활스러웟죠.
아레나가 끝나고 나두 궁금해서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위와 같은 상황전개로 인한 실수라면서 당시 아레나 갔던 가온분들한테 사과를 했으며 그자리에서 서로 끝을 낸걸로 알고 잇습니다. (살천문주님을 비롯한 전사형님도 계셧으니 알겁니다)
근데 그내용을 어떻게 전달 받앗는지 몰지만 이상하게 오해의 불씨가 된듯하네요
제가 쟁을 좋아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서로가 한발씩 양보해서 제자리로 돌아갓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정리하며 짧은 오해의 소지는 무슨일인지 알아야하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의 모든 가온분들이 우리가 쟁을 못해서 조바심내는 모습인줄 알고 있을거 같앗기에.. 같은 국가간의 쟁. 가능하면이 아니라 아예 없는것이 좋지 않을 까요. 쟁을 겪어보셧으면 그 모습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하시기에 더이상의 확대는 서로가 막아야 할 상황이라 생각되네요
특히나 이제 막 시작이기에 빠른시간안에 게임을 즐기는(게임도 작은 사회라고 생각하기에)모습으로 돌아 갓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서로를 잘잘못을 꺼내기만 한다면 그끝은 없을거라 생각하네요,,서로의 변명을 늘어 놓으면 지루한 말쌈밖에 되지 않기에...
해결책을 찾을려는 뜻에서의 글이지 구차한 변명이나 하면서 댓글 싸움을 하고자 이글을 적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가장 작은 단위인 카발의 한유저로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겜이아니라
스트레스를 풀려고 잠시나마 접하는 겜에 대한 기본적인 동기를 찾고자하는 뜻으로
글의 마침표를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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