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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노무현 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0)
끝까지 지켜주지 못했고 잘 실천하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당신은 내가 인정한 첫번째
대통령입니다.
노간지, 그것이 진정 서민필로 충만된 우리 나라 고위층이 떠 안고 가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oh! captain, my captain!! 이영화 구절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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