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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쓰레기 길드 < 연리지 >(44)
길드 가입할때는 20세 남녀 누구나 가입해준대서 가입했더니 ..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탈시키고..
탈시킨 이유나 좀 갈켜 달라니 ..
그냥 꺼지라면서 .. 나는 모른다라고만 말하는 부길마 ' 삐돌낭군'
귓말 하면서 이야기좀 하자니깐
딴 사람들이랑 웃고떠들면서말은 남의 말은 개무시..
열받아서 마을에서 외치기좀 했더니
아침에 길마라는 '장미여왕'이 와서 하는말
명색 길마라는 사람이 자기 길드에 불만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야기를 통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것도 없이
다짜고짜 반말 찍찍해대며
첩자이 어쩌니 알수도 없는소리나해대면서..
새로 가입한 딴길드 길마를 죽이니 어쩌니 8체 이상에서 보이면 뒤치기가 어쩌니...
참나 ;; 웃겨서..
이유도 없이 탈시키고 꺼지라고 말하고 ..
괜히 1:1의 문제를 새로 가입한길드원까지 싸잡아 욕하고
싸움해보자는 식의 .. 뭐 이런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못하는
지가 렙이 높고 장비가좀 좋으면 사람 개무시하고 지가 왕인양 나대는
전형적인 게임 폐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길마라는 사람이니..
그 밑에 따르는 길원이란 사람들의 행태는 뭐 알만하지..
길드 마크 달린게 지네가 뭐 잘해서 우쭐해서 아는 애들 ㅎㅎ
그냥 개나소나 길드 가입받아서 쪽수로 길드겸치 올려서 어떻게든 이벤트 당첨되서
길마크 달았다고 아주지네가 잘나가는 길든지 우쭐대는 찌질이들의 전형...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보니깐
3채에서 대전길드님하고 또 싸움하고 있더만 ;;
얘들은 3체널에서는 아주 쓰레기짓이란 쓰레기짓은 다하는
쪽수로만 겜하는 짱개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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