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본사로 사장만나러 가실분 모집합니다.(11)
더이상은 참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저의 억울한 사정을 김장중사장도 알고있다고 합니다.
고슴도치가 지 자식털이 부드럽다고 이뻐하듯이
지 직원들편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대책도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카발을 해오면서 카발본사로 쳐들어가고 싶으신분
엄청나게 많으실줄 압니다.
혼자가는것보다 10명, 100명이 함께가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가실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모두가 한날짜를 잡아서
동시에 쳐들어갑시다.
이번에야말로 유저들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그들의 악행을
낱낱히 파해쳐서 본떼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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