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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운영자 필독(3)

댕열이 2009.09.19 19:24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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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킹당하고(1차 ,2차) 카발이 해킹에 안정장치가 없어서
우선 패스워드잠금이라도 홈피로 초기화 할수없게 바꾸라고 건의
한지가 언젠데 (인벤 창고 잠궈놨다고 안심하다 당하신분들 많으시죠.)
유저들 귀찮아서 안될꺼라는 어처구니 없는이유로 안하고 있는데유저들해킹당하는건
안보이나? 혹시 잠근비번까먹으면 본인확인절차 (휴대폰인증이나 팩스본사로
보내게 하면될거 아냐) 때문에 유저들이 싫어한다는건데 내생각에는 비번까먹어서
알아내는데 그런 사소한 귀찮은점 있더라도 해킹걱정없이 겜하는게 훨씬 유저들은 바라거든? 내가 해달라는거 정못하겠으면 다른 해킹방지 대책이라도 내놔야 될꺼아냐
알약검사는 해봐야 먼소용인데 내가 첨해킹당한게 9월4일이다 몇일지났는데
아직도 해킹 이야기가 홈피에 이렇게 계속나와야겠냐? 반성하고 똑바로해라
유저분들도 해킹안당했다고 무관심하지 마시고 언제 자신이 해킹당할지 모릅니다.
집에서만 겜해도 해킹당한분들도 있고요. 해킹당한피해자만이 아니고 안당한분들도
강력하게 해킹방지 대책 세우라고 해야 (최소한 비번잠근거라도 홈피로 풀수없도록 조치해야) 해킹으로부터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만들꺼 같습니다.
내일 카발측에 전화해서 또 얘기해 보겠지만 해킹당한사람도 소수고 건의하는사람도 소수라 무시하는거 같더군요. 암튼 전 내일또 전화해서 따져보겠습니다. 전화통화하기도
힘들더군요. 운영을 어케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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