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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하아... 기절하겠네.....(1)
이름하여 타이틀은 페이트런, 페이트런...
언데드에서 가장 북쪽의 무슨 밑으로 깔리는 소용돌이 타고 들어가는 던전인데...
뭐... 마냥 발컨으로 해도 깨는 던전이겠다 싶어서 얼른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버프를 걸고 으쌰하면서 딱 들어갔디만.....
왠간 포가튼루인의 몹들이 나와서 난리를 치는데....
버프를 열나게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통은 쫙쫙 깎여내려가고...
첫보스(??) 블레이트 페리톤인지 페리카나인지는
지 피통은 죽어도 안내주면서 제 피통만 다 깎아먹고..... 젠장.....
어쨌든 5번째에 패널티 토탈 65만 쫌 넘게 먹고 일단 포기했습니다......
하아.... 이거이거... 방심하다가는 큰일나는 세상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드라코 듣보캐릭 직쏘볶음밥의 .... 끼적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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