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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키온 129쟁에서 있었던 일 올립니다(12)
두번째 케릭으로 워려를 선택했구 열랩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에서 명점이 딸렸던 터라 두번째 케릭은 명점두 충실히 묵으면서 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을 하고 129쟁에서 명점을 묵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프로키온이 매일 졌죠..
적국에 위자둘이 굉장한 화력을 가졌더군요(이건 제 생각입니다)
어느날 위자 둘이 보이는거더군요
그 두분중에 한분을 13섭 워프에서 봤기 때문에 카펠에서 넘어온지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방갑다고 인사하고 ..두분이 오셔서 백만대군을 만난거 같네요 하고 귓말로 인사를 했구 ..덕택인지 두분이 오고 나서 이기기 시작했습니다.
좋은것도 잠시 (그분들이 질서를조율하는자 길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인지 콜드승이 나기 시작하는데.그 길드사람들이 점수를 다 먹으면 콜드가 바로 나더군요.
콜드승도 기뻤답니다 .계속 지던터라
프로키온이 이기기 시작하니 대기도 많아졌구요.
늦게 온 분들이 막 쟁을 시작하고 있는데도 콜드를 또 내는겁니다.
어느날 같은 길드에 철이라는 분도 대기를 타고 있었구
분위기는 콜드를 내는 분위기라 대기실에서 걱정이 많았죠 .
그런데 철이라는 분 말 왈
자기가 안들어가서 절대 콜드가 안난다네요
그말을 들은 저는 욱했죠..
그럼 님들 길드 점수 다 묵음 콜드 냅니까?
그 담쟁 또
그 길드 길마가 전체창으로 자기 말을 안들으니까.
다시 카펠로 가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가는분 안잡습니다.가세요
다른분들이 하시는 말씀 .
그 길드때문에 이기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기본은 놓구 온듯하다고 하네요
내가 막 그 길마에서 뭐라했더만 .카펠 129쟁에 케릭이 또 있다고 그 케릭으로 들어와서 죽여주겠다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그리고 전 129쟁에서 업을 했습니다.
꼴 보기 싫어서요.
그런데 오늘 업하신분들이 말씀하시길.
교대 부탁한다고 말하면..
교대는 쥐뿔하면서 교대도 안해준다고.그말을 마지막으로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올리는글은 제 겐적인 생각이구.제가 속해있는 길드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교대도 하면서 남들 배려도 하면서 같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콜드가30분도 안돼서 계속 나구 쟁중에 있는 사람점수도 못 묵게 하고
최소한 쟁중인 사람들 점수는 묵게 해야 하는건 아닌지.
질서를 조율하는자 길드가 다 나쁜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을 한건 철이라는 분과 그 길드 길마 졸리분과 대화를 했었습니다.
전 플로토섭있구요.케릭이름은 돈많은넘입니다.지금 레벨은 134입니다
(제가 속한 길드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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