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1에서 캐릭귀속이지만 럭2이상급의 링이 퀘스트로 나오면서 망1을 무수하게 돌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고로 망1의 가격이 치솟는것도 이미 예견된일... 사람들이 패치이전에 망1 왜 돌았는지 운영자는 모르는가? 앵벌이다. 근데 상코 드랍율을 낮춘건 아무리봐도 비드 팔아먹으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인다. 보스만 잡으면서 플레이 하면 지금은 던전진입값이 안떨어진다. 적자보면서 계속 돌고 있단 말여... 참고로 패치전 앵벌할때는 잡탬도 잡탬이지만 상코가 1~2개는 기본으로 떨어지고(물론 안떨어질때도 있긴 하지만) 최대 6개 까지 먹어봤다. 근데 패치이후 상코가 보통 안떨어지거나 1개..(3개 이상 나온적도 있긴 하지만..) 망자를 많이 돌기 때문에 상코 드랍율이 그대로라면 상코가격이 또 다운될 수도 있지만 그건 유저들이 알아서 할 일.. 쌓아놓고 비싸질때 팔던지 그건 알아서 할테니 상코 드랍율 예전처럼 해 놓았으면 좋겠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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