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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re] 카발을떠나며..(0)
>망자를 돈지 한달이넘어가네요. 딱 플레티넘 끝날때라 기억이 나는데 다시 결제 기간이 돌아와서 문득 한달이 넘었구나 하고 깨닫게되네요.
>렙 160에 처음 한주는 미친듯이 망자만 다니다 점점 지쳐가면서 하루 두번 내지 한번 그래도 꼬박꼬박 출첵을 했지만 ㅋㅋ.
>망자 퀘 끝낼때까지 플래티넘은 끈지말자 생각해서 한달을 보내니깐 점점 접속시간도 줄어들고 지금와 생각하면 한달동안 의무감 비슷한거였지 재미있었던 적은 없었던거같네요.
>망자퀘가 없었다면 지금쯤 만렙찍고 장비맞추려 캐쉬도 사고 했었겠지 하는 아쉬움은 조금 남네요. 지금은 그런 열정도 거의 사그라들고 없지만.
>카발 문열때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외도는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복귀하면서 서비스종료때까지 하려 맘먹었지만, 지쳐서 그만 두게 만드는 경우는 처음이라 조금 황당하기도 합니다.
>암튼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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