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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마당에 있는 미니 축구장에서~~의 응원담 편(5)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응원담입니다.
그냥 마당에서 출장뷔페 불러놓고 마을 이웃들과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슬라이드 스크린으로 온 마을 사람들과 다같이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아이들은 미니 축구장에서 마치 박지성가면을 쓰고 축구를 하면서 응원을 했습니다.
사회자로 유재석씨를 초대 했는대 역시 입담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다들 이렇게 응원하시져?
이정도도 아니면 응원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냥 반상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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