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말 오랜만에 드러온 카발.....(0)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
던전퀘 하기싫어서 1818 했던것도 그렇고 ㅋㅋㅋ
가튼데 또가라고 하면 또 1818 했떤것도 그렇고...
아이템 구할려고 가튼자리에서 몇날몇일을 보냈던적도 있었고....
정말 재미있었는데... ㅎㅎㅎ
다시 한번 해볼까 해도 엄두가 안나서 ^^;;;
요즘 아이템도 마니 바뀐것 같고 이래저래 바뀐게 너무 많은듯 하네요....
그래도 지금껏 카발 지키신분들이 존경스럽하는 ^^;
138저렙의 게시판 둘러보고 난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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