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관한 이야기....(1)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분명 운영자및 관리자 분들이 필독하길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저는 여러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에 겜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겜을 했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한명의 유저로서...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일단 무분별한 섭점....등등...
물론 관리자 입장에선 보다 나은 겜 환경을 위해 고뇌 하고....결정해서 섬점 하는것 압니다...
그러나 중요한 한가지는 손실에 대한 생각....
무분별한 섬점은 겜 운영진이나 유저둘 양쪽다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왜??? 무분별한 섬점으로 인해 적은...또는 많은 유저들이 겜을 떠나게 됩니다...그것은 당연한 결과지요..
제가 말하는것은 카발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유료계정이었을때부터...현재 유료 계정이 게임들역시 마찮가지구요...
유저가 한명떠날때마다 그만큼 게임 회사에서도 1명의 손실을 본다구 봐야 돼겠지요...
제가 얘기하고픈것은 간단한 이론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할때는 계획과 그에 따른 연습....수정.....진행....그리고 결과입니다..
오류에 관한 수정들....본섭에 적용하기 까지 많은 연구와 수정 있었겠지요....
하지만 모든 결정을 내렸을땐 극히 일부....등의 문제들이 항상 남아 그것들을 수정 하기 위한 섭점....
그러는 동안의 유저들의 손실 및 불편 사항......
본섭에 적용하기전에 수정이 불가능한것도 아닌데.....만약 그것이 불가능한 문제들이라면.....
운영자들의 자질을 한번 돌이켜 봐야할것 같아요....
그리고....이것은 개인적인 문제....
제가 카발을 한동안 접고....다쉬 복귀를 했는데....제 계정이 핵킹을 당해드라구요.....
누가 제 계정으로 들어와 불법 거래를 해서 계정 정지....
그래서 상담끝에 신분증 카피 제출했는데....그러기를 여러번.....전화통화도 여러번.....
답답하고....좀 짜증서런 맘으로 그러꺼면 차라리 계정 삭제를 하라고하니....암말도 없이 걍
계정 삭제 해주겠다는 무성의한 답변.....
게임사업도 분명히 소비자가 우선이어야 하는것 같은데....다쉬 하겠다는 사람을 무성의한 답으로
계정삭제 해주는 고마운 카발....ㅜ.ㅜ
게임 사업도 분명 서비스 업이데....그런 서비스라면 유저들 가만이 않있을껍니다....
참고로 비슷한 경험을 제가 미르의전설2에서 해봤을때 운영진들의 전화 상담은 카발가 판이하게 틀렸습니다...소비자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게 서비스의 기본인데...
항상 이런말 하면 하는말 소비자가 불편신고 상담전화 할때면 고객은 한명이지만 관리자 입장에선 모든 소비자들의 불만을 들으니 이해요구....
그분들의 심정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서비스는 한도가 없는것이 기본입니다...
관리자인 내가 스트레스로 한면의 유저를 놓치게 된다면...담엔 또 한명....그담 또한명....
그런것들이 겜 유저들에게 퍼지게 된다면 그 게임은 유저없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및 운영진 분들 수고하고 고생하는것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돈벌이지만 참 좋은일들을 한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하고...발전해야 하듯합니다...
여러사람들이 많은 일과들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게임을 하는데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돼겠지요.....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카발 많은 발전할수 있길 바랍니다....
저 역시 님과 같은 생각이며 운영자와 유저간의 소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자체검증을 통한 일방적인 운영체제에 유저는 그 결과물에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추세이며, 지나친 주관적인 운영은 점차 유저들과 멀어지며 도퇴될듯 합니다. 일례로 현재 캐쉬 아이템으로 판매가 진행중인 K-Red 보드..출현으로 결과적으로 아스트랄바이크( 구바/신바 )라는 예전의 선망의 대상이였던것이 지금은 그저 창고기능(마치 냉장고)과 뽀대용으로 전락해버린 바이크는...진정 이렇게 폐기처분 되는것인가요.. 항상 게임 발란스등등을 운운하면서도 K-Red는 어떤뜻으로 캐쉬템으로 나온건지.. 여러모로 회사의 이익과 번영도 좋지만 운영자만 회사의 주인이아니라 유저역시 카발을 사랑하는 또하나의 가족이며 주인입니다. 극단적인 생산자와 소비의 개념을 벗어나 서로간의 회의와 소통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항상 누구보다 카발을 사랑하는 유저의 한명으로써 가족이란 입장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레오섭 -헬리아-